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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 연료 태워도 대기오염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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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력발전은 물론 폐기물 소각 등 연소과정에서 다양한 공해물질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대기를 오염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배출 가스. 대기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함께 질소산화물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화력발전은 물.. [대전·대덕] 연료 태워도 대기오염 걱정 없다 ..[앵커] .. ..화력발전은 물론 폐기..[인터뷰:심성훈, 기계연구원 그린환경기계연구본부] ..[인터뷰:정상헌, 기계연구원 환경에너지기계연구본부] .."본 기술은 후처리 비용을 저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오염물질의 저감으로 인해서 환경오염 방지 측면에서도 매우 큰 경제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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