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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2016(10)환경]‘생태도시울산’이미지 굳힌 한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화강을 찾은 떼까마귀의 군무. 경상일보 자료사진올해 울산에는 언제나처럼 연어와 황어, 은어가 찾아와 태화강 물속을 헤엄쳤다. 또 태화강을 배경으로 하늘 위에는 백로와 까마귀 등 철새가 어김없이 군무를 선보이는 등 울산과 태화강은 '생태환경의 보고'이자 '생명의 젖줄'임을 재차 확인했다. 확산일로를 걷던 소나무재선충병도 각 지자체의 방제 노력 끝에 올해.. [되돌아본2016(10)환경]‘생태도시울산’이미지 굳힌 한해 태화강을 찾은 떼까마귀의 군무.....환경법규를 위반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수십년의 노력끝에 겨우 만들어 놓은 생태도시 울산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이밖에 환경법령 위반은 아니지만 태광산업이 10년 간 관리당국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방사성폐기물 수백t을 보관한 것이 드러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