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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운대 훼손 많아 안타까워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를 파괴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물을 절약하고, 산림파괴를 멈춰 오염을 없애고,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대체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지구 곳곳을 걸어다니며 환경보호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1인 환경운동가' 미야타 유지(27·일본 요코하마) 씨는 환경과 평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람사르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지.. '1인 환경운동가' 미야타 유지(27·일본 요코하마) 씨는 환경과 평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었다.....환경운동으로 선회.. 당장 해야 할 일이 공부가 아닌 환경운동임을 깨달은 미야타 씨는 그 길로 전공을 그만두고 환경운동에 뛰어들었다... 지금 당장 환경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그는 일본이나 국제 환경운동단체,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