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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꼬마돌고래 ‘고장수’ 고래생태관서 공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고장수는 18일 고래생태체험관에서 공개된다. 먹이 먹는 고장수(앞쪽).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국내 수족관에서 태어난 돌고래의 생존율은 20% 남짓이다. 오래 살라는 뜻에서 이름을 '장수'로 지었는데, 올해로 태어난 지 .. 18일 꼬마돌고래 ..‘고장수’ 고래생태관서 공개 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생태체..'고래생태설명회'를 운영해 돌고래의 건강관리·해양환경보호·해양동물보호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고래생태박물관은 그동안 다른 어른 돌고래와의 관계에서나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질 것 등을 우려해 고장수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