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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질오염 저감시설 규제 개선 오시리아관광단지내 사업비 60억 절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비점오염 저감 시설’을 재설치하지 않도록 규제를 개선해 예산 60억 원을 아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 3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도시공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설치한 비점오염 저감 시설이 환경부 매뉴얼에 맞지 않아 재설치해야 한다며 보완을 요청해 왔다. 착공 기간이 긴 대규모 공사인 탓에.. 시에 따르면 2017년 3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도시공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설치한 비점오염 저감 시설이 환경부 매뉴얼에 맞지 않아 재설치해야 한다며 보완을 요청해 왔다... 시는 이 같은 견해를 환경부에 끈질기게 전달했으며,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상황을 설명하고 개선을 요구했다.....환경청에 전문기관 기술 진단을 신청해 심의를 통과하면 모든 절차가 끝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