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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리머니 하면 누가 뭐라 하나' 벤클 악몽 지운 포효...박상원, 멋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시 한화가 10점차 앞선 상황에서 박상원이 등판했는데, 박상원은 김상수와 로하스를 연속 삼진 처리하고 크게 포효했다. 이에 KT 선수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크게 앞선 상황, 상대를 자극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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