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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참달팽이 인공증식 20마리, 홍도에 첫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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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홍도 원래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참달팽이가 돌아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시설에서 인공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참달팽이 20마리를 지난 8일 신안군 홍도의 원래 서식지에 방사했다.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참달팽이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홍도 인근에서 주로 발견되는 고유종이다. 개체밀.. 멸종위기 참달팽이 인공증식 20마리, 홍도에 첫 방사 신안군 홍도 원래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참달팽이가 돌아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시설에서 인공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참달팽이 20마리를 지난 8일 신안군 홍도의 원래 서식지에 방사했다.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참달팽이는 다도해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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