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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사공만 많은 미세먼지 정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미세먼지 정책을 주관하는 법정기관 등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지만 매년 찾아오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고통은 전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숨이 턱턱 막혀 외출을 삼가야 할 정도다. 매번 내놓는 ‘특단 조치’와 ‘특별 조직’의 화살은 만만한 산업계만 겨냥한다. 정작 가장 큰 원인인 중국발 미세먼지 국내 유입 타개 방안에 대한 해명은 늘 제자리를 맴돌.. ..환경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은 장거리이동대기오염물질대책위원회,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까지 출범했다...‘수도권대기환경관리위원회’ ....환..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이 리간제(李干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각각 만났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중국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자랑만 듣고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