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이동국 아들 눈물 흘리며 "태풍 '솔릭' 조심하세요!"
이동국 아들 눈물 흘리며 "태풍 '솔릭' 조심하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태명 대박이·사진)이 태풍 '솔릭(SOULIK)'에 눈물을 보였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안 군이 헬멧을 쓰고 소리를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시안 군은 "여기 태풍이 온다. 조심하세요. 빨리 피해세요. 나는 날아가도 헬멧으로 막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 "태..'솔릭' 조심하세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태명 대박이·사진)이 태풍 .."여기 태풍이 온다..."태풍 소식에 종일 헬멧 쓰고 저러고 혼자 살겠다고 뛰어다니다가 더 무서워지면 울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제19호 태풍 .."내일(24일)까지 전국 태풍 영향 전국 매우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