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보에 균열·세굴(하천바닥 패임) 있어도 안전하다? 4대강 7년 논란 흐지부지 봉합
보에 균열·세굴(하천바닥 패임) 있어도 안전하다? 4대강 7년 논란 흐지부지 봉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평가위, 사실상 파이핑 인정 - "위험요소 될 수 있다" 견해 - "공학적 검토 없어 부작용 - 보강 등 지속적 관리 필요" 국무조정실 산하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평가위·공동위원장 김범철 배덕효)는 23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보의 '파이핑'(piping) 현상이라고 표현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이를 인정한 결과를 내놨다. 파이핑은 보 상류의 물.. 보에 균열·세굴(하천바닥 패임) 있어도 안전하다? 4대강 7년 논란 흐지부지 봉합 ..- 평가위, 사실상 파이핑 인정 ..- .."위험요소 될 수 있다" 견해 .. ..- .."공학적 검토 없어 부작용 ..- 보강 등 지속적 관리 필요" .. .."4대강 사업의 영향으로 홍수 위험지역의 93.7%에서 위험도가 줄어들었고 가뭄해갈에도 기여한다"면서도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