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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세먼지 저감' 민관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지역 기업 30곳이 자발적으로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SK에너지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기업 30곳은 24일 울산시 의사당에서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참여 기업이 울산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기 위.. SK에너지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기업 30곳은 24일 울산시 의사당에서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열었다...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독려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