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MT리포트]시민들 휴식처 '한강', 쓰레기 몸살은 '여전'
[MT리포트]시민들 휴식처 '한강', 쓰레기 몸살은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편집자주] 을지로의 힙함과 익선동의 레트로감성이 이제 좀 식상하다면 이번 주말 한강은 어떨까. 2030세대들이 열광하는 크루(Crew)문화를 만나고, 즉석조리라면 등 색다른 맛과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한강의 매력에 빠져본다..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내건 과태료 안내 게시물..서울시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22일 한강공원 내 분리수거 등의 내용을 담은 ..하지만 서울시의 이 같은 노력에도 최근 방문한 한강 공원은 여전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가 3만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쓰레기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