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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감시 '특명' 히말라야에 투입된 로봇파수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지구온난화는 위험한 빙하 지대나 깊은 바닷속에서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죠.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이런 현장에는 로봇들이 대신 투입되고 있습니다.장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40년간 1/4 넘게 사라진 히말라야 빙하.지구 온난화로 급속히 녹고 깨지고 무너지면서 잦아진 빙하 호수의 범람은 손쓸 틈도 없이 주변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 온난화 감시 ..'특명' 히말라야에 투입된 로봇파수꾼 ..◀ 앵커 ..▶지구온난화는 위험한 빙하 지대나 깊은 바닷속에서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죠... 인간이 접근하..'홍합 로봇', 비료나 분뇨에서 발생하는 농경지 온실가스를 측정하기 위한 이동형 로봇까지..지구촌 곳곳 온난화 감시 현장에 로봇들이 광범위하게 투입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장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