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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쓰레기로 뒤덮인 ‘세계지질공원 산책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얀 스티로폼, 폐목, 어구용 부이, 비닐, 케이블선 이동 장비…. 세계지질공원 트레일 코스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온갖 쓰레기들이 가득했다. 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해발 78m) 밑 해안. 제주도와 제주도관광공사 등이 지난해 10월 1일 국제트레일 코스로 지정하고 개장한 곳이다. 12일 오후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체험하기도 전에.. ..쓰레기들이 가득했다... 12일 오후 세계지질공원의 진수를 체험하기도 전에 갖가지 쓰레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쓰레기가 너무 많아 기분이 상했다”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지만 끊임없이 쓰레기가 밀려들고 있어 한계가 있다”며 ..“올해 마을청년회 등에 예산을 지원해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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