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시 논· 환경 동시 살린다
도시 논· 환경 동시 살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대규모 논을 활용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환경과 생명 살리기에 나섰다. 구는 이달부터 숲보다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습지생물이 살고 있는 논을 생명농업과 생태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논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를 위해 지난달 지역 내 물푸레생태교육센터, 한살림, 강서아이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대규모 논을 활용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환경과 생명 살리기에 나섰다.....환경 전문가와 함께 논에 대한 생태환경조사, 논지도 그리기, 곤충·양서류·어류 등을..“논은 홍수를 조절하는 천연저수지 기능과 수질정화, 대기정화, 자연경관유지, 토양유실방지 등 수많은 환경보전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