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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사는 안하고 `삽질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대전 동구 천동 3지구 주민들이 인근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사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마을 인근에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등 진행되는 공사만 몇 건이며 추진되기로 했던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늦어져 속을 태우는 실정이다. 3일 천동 3지구 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에서 진행되는 `효동 제 1지하차도 개통공사' 진행중 거주하는 주.. 마을 인근에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등 진행되는 공사만 몇 건이며 추진되기로 했던 주거환경개선사업도 늦어져 속을 태우는 실정이다. ....환경개선사업으로 예민한 상황.. 이외 마을 입구에는 늦어지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담긴 플래카드가 나붙어 있다. ..“주민들은 최근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늦어져 가득이나 신경이 예민한 상황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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