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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조 피해? 해프닝으로 끝난 고로 중단…한숨 돌린 철강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안정준 기자] [환경부 민관협의체 '조건부' 브리더 개방 허용…조업정지 10일 사실상 없던일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고로 전경/사진제공=현대제철포스코와 현대제철의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논란이 마무리됐다. 정부가 민관협의체를 통해 고로 정비 시 브리더(비상 배출구)를 개방하는 것이 당장 고로를 멈춰 세울 만큼 심각하지.. 최대 10조 피해? 해프닝으로..[환경부 민관협의체 ..환경부는 3일 고로 조업 중단 가능성을 계기로 논란이 된 브리더 개방 문제의 해법을 정부와 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통한 논의 끝에 찾았다고 밝혔다...△브리더 개방일자, 시간 및 조치 사항을 지자체나 지방 환경청 등 인허가 기관에 보고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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