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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핵종분석 오류로 원자력환경공단 560억원 손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수백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는 별다른 책임추궁이나 대책없이 10억원의 과징금 처분만 내렸다. 이에 공공기관이 다른 공공기관에게 경제적 손실을 끼쳤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환경공단 560억원 손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 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한국원자력.."원자력연구원의 핵종분석 오류로 원자력환경공단이 입은 손해는 560억원에 달한다"며 .."이는 원자력환경공단 2019년 예산의 36%를 차지하는 규모"라고 밝혔다...결국 원자력연구원의 과실로 원자력환경공단은 약 550억원의 관리비용(수수료) 수입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