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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수생식물 가득한 ‘회야댐 생태습지’ 7월19일∼8월25일 일반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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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4일 상수원인 회야댐 생태습지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각종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의 개화시기에 맞춘 것이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의 수질개선을 위해 총면적 17만2989㎡로 조성된 곳이다. 이 습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초순 추천한‘여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습지에.. [울산시]수생식물 가득한 ..‘회야댐 생태습지’ 7월19일∼8월25일 일반에 개방 울산시는 14일 상수원인 회야댐 생태습지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의 수질개선을 위해 총면적 17만2989㎡로 조성된 곳이다...그러나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보호를 위해 탐방인원은 하루 100명 이내이고, 탐방시간도 오전·오후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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