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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불허' 평택시, 오염량 더 많은 자체시설 허가 속도… '이중잣대'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통합환경허가한 '폐기물종합재활용시설'을 평택시가 불허한 것(중부일보 6월17일자 1면 보도)과 관련, 평택시는 태경산업(주)의'그린비전센터'를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시설로 판단해 건축허가와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를 모두 불허가처리 한 가운데, 뒤로는 시가 가동중인 '평택에코센터'의 환경부 통합환경허가를 지난 4월 신청하면서 오는 12월까지 허가.. '평택에코센터'의 환경부 통합환경허가를 지난 4월 신청하면서 오는 12월까지 허가를 반드시 처리해달라고 환경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돼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사용하는 연료가 바뀔시 측정결과가 다르게 됨으로 환경공단에서 TMS로 5분마다 측정결과를 전송받게 됨으로 환경부에서 파악이 가능하다."면서 ....환경오염 우려로 평택에코센터가 환경부에 신청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