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렵철 찬밥 신세' 고라니, 농작물 피해 주범
'수렵철 찬밥 신세' 고라니, 농작물 피해 주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한 달 전 개장한 전국의 수렵장마다 수렵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그런데 주로 멧돼지나 꿩을 잡으러 다니지 농가에 피해를 많이 주는 고라니는 꺼린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엄지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송아지 만한 멧돼지가 순식간에 산길을 뛰어오르고 인근 밭과 논에서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집니다.잡은 동물들을 늘어놨지만 멧돼지와.. '수렵철 찬밥 신세' 고라니, 농작물 피해 주범 ..◀ 앵커 ..▶한 달 전 개장한 전국의 수렵장마다 수렵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동네 한복판에도 내려오는데요." 환경부 조사 결과, 고라니는 매년 25억 원의 농작물 피해를 입히고 있고 100ha당 8마리가 서식해 멧돼지보다 2배가량 개체 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MBC뉴스 엄지원입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