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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더럽힌 인간 욕망, 부메랑 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국이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의 잔해 등 인간에 의해 버려진 우주 쓰레기는 그 수가 무려 2만여 개에 달한다. 현재 지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인공위성 수가 2,300여 개임을 감안하면 지구를 둘러싼 인공 우주물체의 90% 가량이 우주 쓰레기인 셈이다. 우주과학자들은 발견되지 않은 우주 쓰레기까지 합하면 그 수는 1억 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주 더럽힌 인간 욕망, 부메랑 된다 각국이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의 잔해 등 인간에 의해 버려진 우주 쓰레기는 그 수가 무려 2만여 개에 달한다... 현재 지구 궤도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인공위성.. 우주 공간을 과학기술이 아닌 환경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 책은 지구 밖의 삶을 향한 인류의 꿈이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