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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칼럼] 탈원전과 가짜뉴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탈원전 때문에 미세먼지가 악화됐다는 주장은 가짜 뉴스라는 것이 정부·여당의 입장이다. 원전 23기 중 19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4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있는 중인데 무슨 탈원전이냐고 한다. 오히려 노후 석탄화력의 가동중단과 조기폐쇄로 미세먼지를 무려 25%나 줄였다는 것이 정부여당의 자화자찬이다.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미세먼지의 현실을 철저하게.. 오히려 노후 석탄화력의 가동중단과 조기폐쇄로 미세먼지를 무려 25%나 줄였다는 것이 정부여당의 자화자찬이다...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미세먼지의 현실을 철저하게 외면한 억지이고 동문서답이다. ....미세먼지.. 그런데 똑같은 LNG를 사용하는 가정용 보일러에서도 2차 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 쏟아져 나온다.....미세먼지 배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