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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돼지열병’ 4700마리 생수공장 옆에 파묻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돼지를 생수 제조공장 바로 옆에 파묻은 사실이 국민일보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ASF 감염 개체를 포함해 4700마리의 돼지가 생수업체에서 직선거리 500m 이내에 파묻혔다. 침출수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했다지만 100% 자신할 수 없다. 먹는물의 경우 별도로 ASF 바이러스 유입 여부 검사를 하지 않.. [단독] ..‘돼지열병’ 4700마리 생수공장 옆에 파묻었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돼지를 생수 제조공장 바로 옆에 파묻은 사실이 국민일보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ASF 감염 개체를 포함해 4700마리의 돼지가 생수업체에서 직선거리 500m 이내에 파묻혔다... 산재해 있는 매몰지를 환경부가 허가한 생수업체 61곳과 대비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