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무더위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시행한다
서울시, 무더위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시행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 지난 6월부터 취약계층인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9월 말까지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역 등 거리 노숙인이 밀집한 지역의 노숙인 시설과 동자동 등 주요 쪽방촌에는 에어컨과 샤워시설 등이 설치된 무더위 쉼터 22곳을 지정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순.. 서울시, 무더위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시행한다 서울시 지난 6월부터 취약계층인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9월 말까지 여름철 특별보호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 .. 또 서울시와 자치구,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혹서기 응급구호반도 현장순찰대와 함께 하루 2∼4차례 노숙인 밀집지역을 순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