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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쓰레기 적치함 한달째 방치' 안성시 죽산면 민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물 트레일러가 버리고 사라져 인접 논밭까지 잔해 날려 고통 국토청 수원사무소 "조속 조치" '버려진 양심, 피해는 주민 몫?' 안성시 죽산면에 거주하는 A(60)씨는 38번 국도를 지나던 중 눈살을 찌푸리면서 코를 막았다. A씨가 거주하는 마을 인근 38번 국도(안성, 장호원 방향) 왕복 4차선 갓길엔 비닐, 페트병, 젖은 상자 등.. '쓰레기 적치함 한달째 방치' 안성시 죽산면 민원 화물 트레일러가 버리고 사라져 .."가변차선에 쓰레기가 적치돼 있어 바람이 불거나 큰 차가 지나가면 차도에까지 쓰레기가 나뒹굴었다"며 .."음식물과 일반쓰레기, 재활용 쓰레기가 한데 뒤섞여 있어 악취도 코를 찌른다"고 하소연했다..."화물 트레일러가 쓰레기 적재함만 덩그러니 버려두고 사라진 것"이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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