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그린스완 리스크 대비하자] ② 기후변화 대응 탄소세·배출권 거래제 최선일까

[그린스완 리스크 대비하자] ② 기후변화 대응 탄소세·배출권 거래제 최선일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패트리샤 에스피노자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셀윈 하트 유엔사무총장 특별자문관과의 회담에서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라남도 나주의 특산물인 배가 강원도 양양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수확됐다. 복숭아도 경기도 파주에서..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패트리샤 에스피노자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셀윈 하트 유엔사무총장 특별자문관과의 회담에서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대해 설명하..제도대로 하면 온실가스 감축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으나, 배출권을 구매한 기업의 환경오염을 제어할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