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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뻔한 봉암갯벌, 다양한 생물종 삶터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99년 7월 19일 자 경남도민일보 1면 머리기사는 봉암갯벌에 대한 것이었다. 기사 첫머리는 이랬다. "마산만의 유일한 갯벌인 봉암갯벌이 공장용도로 매립될 예정이어서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같은 해 5월에 삼원준설 등 4개 업체가 레미콘·콘크리트제품 공장 건설을 위하여 마산시 회원구 봉암동 21 지선 공유수면 1만3700평 남짓에 ..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지금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바로 성명을 내고 반대를 천명했다... 마산해양청은 환경단체 반대성명 시점에서 열흘도 되지 않은 7월 23일 ....환경이 다양.. 사라질 위기에 놓인 자연환경·문화유산을 시민 기부금으로 사들이는 보존 활동을 하는 단체다...: 환경교육팀 055-533-9540, gref20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