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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기도 전 태풍이…' 또 폭우 내린 구례, 주민 한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난 주말 많은 비가 퍼부었던 호남 지역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장미'가 그렇게 강한 태풍은 아니었다고 해도, 오늘(10일) 남부 지역 곳곳에 비를 뿌리며 지나갔습니다. 집중호우로 수돗물과 전기가 끊긴 전남 구례에는 오늘 또다시 원망스러운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먼저 KBC 이상환 기자입니다. <기자> .. '아물기도 전 태풍이…' 또 폭우 내린 구례, 주민 한숨 ..<앵커> .. .. .. .. .. ..지난 주말 많은 비가 퍼부었던 호남 지역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태풍 ..'장미'가 그렇게..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집중호우로 유속까지 빨라져 도로 밑 지반을 깎아낸 것입니다...'장미'로 인한 폭우가 하루 종일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