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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달 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상주시는 해마다 산불의 대부분이 봄철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6년도와 2017년도에 대형 산불이 이 시기에 발생한 점을 들어 시민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산불은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상주시,.. 산불은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과정에 부주의가 원인이다...'소각금지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연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행위와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산에는 불씨를 가지고 들어가지 말고,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는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을 일절 태우지 않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