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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대풍공장, 녹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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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충북 음성에 소재한 자사 대풍공장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뚜기는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환경경영체제 구축 등을 통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환.. 오뚜기 대풍공장, 녹색기업 선정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충북 음성에 소재한 자사 대풍공장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으로 선....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녹색기업은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환경경영체제 구축 등을 통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부가 직접 지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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