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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가두리 양식장 '폐허'‥막막한 어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바다도 처참했습니다.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가 됐는데 출하를 앞둔 양식 물고기마저 사라져 어민들의 피해가 큽니다. 박민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순간 최대풍속 초속 34.5m, 강풍이 몰아친 섬 가두리는 50미터를 떠밀려 해안가에 부서졌습니다. ◀INT▶ 서세남/가두리 양식어민 "파..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 ..'폐허'‥막막한 어민들 ..◀ANC▶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바다도 처참했습니다...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가 됐는데.. 그런데 이렇게 다 찢어지고 물고기들이 다 도망을 갔는데 어디로 갔는가는 우리도 모르죠." 태풍 ..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바다,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들은 하루하루가 막막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