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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 15억 증액… 인천 50.2·경기 27·서울 22.8% 분담 합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를 비롯한 경기, 서울 등 수도권 자치단체와 환경부가 2022년부터 5년간 425억원을 들여 한강 하구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15일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2022~2026)'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은 2001년부터 5년마다 각 지자체의.. 환경부가 매년 27억원을 부담하며, 나머지 사업비는 인천 50.2%, 경기도 27%, 서울 22.8% 비..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자치단체는 쓰레기 집중 정화 주간을 운영해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조사·수거, 해양환경정화선 운영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내년에 신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