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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별 미세먼지 감축 기준 설정, 기술력 투입 저감대책 수립 지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환경보호협의회는 19일 울산테크노파크 강당에서 '울산 미세먼지와 대책'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장태준 인턴기자 19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의 미세먼지(PM10)는 100㎍/㎥(나쁨), 이날 하루 최고값은 177㎍/㎥(매우나쁨)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다. 뒤를 이은 경기(122㎍/㎥), 인천(117㎍/㎥) 등에 비해 훨씬 높았다.. 대기환경의 나침반으로 불리는 통합대기환경지수(CAI)도 같은 시각 최고값 기준 울산(215)이 가장 높았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는 이같이 ..UNIST 도시환경공학부 최성득 교수는 부산대학교 오광중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 .."민·관·산·학이 주축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