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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변압기는 불법광고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천안지역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지중변압기와 지중개폐기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 주고 불법광고물 부착으로 거리의 흉물로 변하고 있다. 8일 한국전력 천안지사에 따르면 도심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96년부터 전신주를 철거하고 각종 전선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시행하면서 도로나 인도 변에 220대의 변압기와 324대의 개폐기 등 모두 5.. 그러나 환경개선을 위해 설치된 지중변압기와 개폐기에 불법광고물이 부착되고 쓰레기 투기, 야간 방뇨 등의 장소로 이용돼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2003년 광진구는 2004년에 구청(30%)과 한전(70%)에서 비용을 부담해 전기공급장치를 건물로 옮기는 거리환경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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