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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수도 악취 개선... 깨끗한 신천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 현재 하루 10만t이던 유지용수가 20만t으로 늘어나고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신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수도 악취를 대폭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1조8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천수질개선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 대구, 하수도 악취 개선..... 깨끗한 신천 만든다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의 수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진다... 현재 하루 10만t이던 유지용수가 20만t으로 늘어나고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신천의 수질개선으로 하류 금호강과 낙동강의 수질이 개선되면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