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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케이블카 잡아라" 유치전 '후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청·함양·구례·남원, 설치기준 완화되자 앞다퉈 "환경훼손" "지역경제 도움" 주장 엇갈려 마찰 일듯 국립공원 지리산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케이블카 유치에 나서고 있어 환경단체 등과의 마찰이 예상된다. 20일 경남·전남·전북 등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케이블카 설치에 나선 지자체는 경남 산청과 함양군, 전남의 구례군, 전북의 남.. 국립공원 지리산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케이블카 유치에 나서고 있어 환경단체 등과의 마찰이 예상된다...환경부는 지난 1일자로 입법예고한 자연공원법 및 하위법령..“케이블카를 설치할 경우 환경이 훼손될 것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은 기우”라며 ....환경훼손 등 환경단체들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이 돼 사업 추진은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