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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년새 8만대 줄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청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1년새 8만131대(1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조기 폐차 지원 등의 영향이다. 하지만 5등급 차량 중 조기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한 경우는 10대 중 1대꼴에 그쳤다. 환경부가 14일 발표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년 12월~2021년 3월) 시행 4개.. 환경부가 14일 발표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년 12월~2021년 3월) 시행 4개월간 실적 결과다...환경부는 2차 미세먼지관리제 기간동안 수도권에서 5등급 차량 총 5만2천239대가 운행제한 단속에 적발돼 이중 저공해조치 신청 차량을 제외한 3만1천388대에 대.. 배출가스,5등급,충청권,환경부,운행제한,미세먼지관리제,중부매일,자체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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