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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수관 재시공 폐수 태화강에 유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굴화하수처리장 인근 침사지 부실 흙탕물 넘쳐 오염 현장점검 관계자 시료채취도 안해 안일한 대응 지적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 지난 2일 울주군 범서읍 굴화하수처리장 생활하수 압송관로 재시공 현장에서 차수막 설치 천공작업중 허술한 침사지에서 흘러나온 희뿌연 폐수가 태화강을 오염시키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하수처리장 생활하수 압송관로 재시공 현장에서 천공작업 중 나온 유해물질을 포함한 폐수가 태화강으로 유입돼 환경오염 논란을 빚고 있다...“유출수의 태화강 유입을 막기 위해 강건너편의 양쪽 지역에 오탁방지막을 설치했고, 태화강이 모이는 하류 지점에도 2차 오탁방지막을 설치했기 때문에 환경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