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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살리기’ 공모 광양 이천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양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진상면 수어천 이천 도랑이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쓰레기 투기 및 퇴적물에 의한 하천 내 통수방해로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전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이다. 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1차 심사에 통과한 뒤 환경부 최종 심사에서도.. ‘도랑 살리기’ 공모 광양 이천 선정 광양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1차 심사에 통과한 뒤 환경부 최종 심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쓰레기 유입 방지시설을 설치, 하천 정화활동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