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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사방공사 '안전 vs 환경' 팽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계양산 사방(산사태 방지) 공사 진행 여부를 놓고 담당 구청과 환경 단체가 맞서고 있다. 구청은 '산사태로 민가 피해가 예상된다'며 사방 공사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환경 단체는 '반딧불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사전 생태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9일 사방 공사 예정 부지인 목상동 산 57의1에서 계양구는 환경단체와 업무 .. 계양산 사방공사 ..'안전 vs 환경' 팽팽 인천 계양산 사방(산사태 방지) 공사 진행 여부를 놓고 담당 구청과 환경 단체가 맞서고 있다...'산사태로 민가 피해가 예상된다'며 사방 공사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환경 단체는 ....환경단체와 업무 협의를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환경단체 대표로 나온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