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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쏟아지는 쓰레기]<끝>캔·유리병·페트병 공공센터서 자동 선별, 폐기물 정책 수립하려 배출 현황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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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민들 사이 뿌리깊게 자리 잡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계는 곧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었다. 요코하마의 자원 재활용률은 80%대에 달할 만큼 높은 비율을 자랑한다. 지방정부 차원의 폐기물 저감 정책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폐기물 대란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나라가 도입을 검토할 만한 제도들이다. .. [대책없이 쏟아지는 쓰레기]<끝>캔·유리병·페트병 공공센터서 자동 선별, 폐기물 정책 수립하려 배출 현황 ....소음이나 악취 피해를 호소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토츠카 자원선별센터는 토츠카구 외곽지에서 마을이 형성되기 전 이미 설립됐지만, 설립 초기부터 이미 오염원이나 소음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끔 건축한 덕에 지금껏 별다른 논란이 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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