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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시시각각] ㉖ 리사이클링, 폐페트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페트병으로 가방을 만든다던데?" 한통의 전화가 궁금해 그곳을 찾았습니다. 서울 마포구 한강변에 둥지튼 스타트업 '플리츠마마'. 칼주름 가방과 낯익은 재킷이 손님을 맞습니다. 평범한 모양세지만 탄생 과정이 놀랍습니다. 3년 전, 당시 원재료는 모두 수입 폐페트병. 국산은 없냐며 예닐곱 식구들이 용기를 냈.. [김태형의 시시각각] ..㉖ 리사이클링, 폐페트병 .."페트병으로 가방을 만든다던데?" .. .. .. .. 한통의 전화가 궁금해 그곳을 찾았습니다... 쓰레기 청정도시를 꿈꾸는 제주도를 졸랐습니다... 국내 쓰레기 폐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한 패션 1호입니다... 북대평양을 차지한 거대한 쓰레기 섬에도 .. 쓰레기 섬을 줄이고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