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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이 선정한 거미류 5종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에 추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수영강 생물다양성 조사 '바이오블리츠'(본보 8월 27일자 8면 보도)에 앞서 국립생물자원관이 부산시민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워크숍은 민관의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는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K-BON)'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는 처음 부산에서 이뤄진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로 추가되는 .. '이번에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와 생명그물이 K-BON에 참여키로 함에 따라 부산에서 일반 시민들과 함께 생물종다양성 조사도 하고 앞서 워크숍도 진행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단체, 생물자원관이 함께 하는 수영강 생물다양성 조사인 바이오블리츠가 펼쳐진다.워크숍은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역 KTX 회의실 210호에서 개최되며 사전 신청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