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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붉은 도끼[24]]4부. 아름다운 호수 (2) - 글 : 김태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찾아온 용건을 말하자 간이 상수도 가에 놓아 둔 홍옥석을 가리켰다. "저기 있구먼요. 필요하면 가져가시오." 김인후가 수돗가에 있는 커다란 돌덩이를 들고 왔다. 축구공만한 크기의 돌은 제법 무게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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