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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유해업소 영업 버젓이...특별 단속 실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학교 주변에는 마사지나 성인용품점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을 해도 영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윤미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 도봉구의 한 중학교 앞. 교문을 나와 불과 50미터를 지나자, 휴게텔과 마사지 업소의 네온사인이 화려합니다. 경찰 등 정부 합동단속반과 함께 한 마사지업소로 .. 학교 앞..◀ANC▶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학교 주변에는 마사지나 성인용품점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현장에 와서 둘러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많은 곳이 청소년들에게는 유해한 환경업소들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청소년들에게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경찰청 등 합동단속반은 다음 달 21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