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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발견된 동물뼈, 잠수부가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월호의 수색 과정에서 선체 내외에서 발견된 수천점의 동물뼈 대부분이 잠수부 등 인부들이 먹고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선체 인양이 장기화하면서 미수습자가 유골 형태로 발견될 것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인양업체와 감독 당국인 해양수산부가 너무나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예상된다. 감사원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요구로.. 세월호서 발견된 동물뼈, 잠수부가 버린 음식물쓰레기였다 세월호의 수색 과정에서 선체 내외에서..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르면 선박이나 해양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은 해양에 배출하지 못하게 돼 있다..."이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동물뼈 등이 발견됐다면 상하이샐비지가 환경관리기준 등에 부합하게 인양작업을 했는지 사후에라도 확인해야 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