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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남용 커피숍 등 8월부터 과태료 최대 200만원… 20일 환경부 현장점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커피전문점과, 과일음료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일회용(플라스틱컵)이 최근까지도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환경부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와 일회용컵 사용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환경부의 현장점검은 지난달 24일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 16개, .. 환경부는 오는 20일부터 전..이번 환경부의 현장점검은 지난달 24일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 16개, 패스트푸드점 5개 업체의 협약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순환사회연대의 현장 점검 결과를 통해 환경부는 업체별 이행 실적을 공개하고 이행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 개선을 요구한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