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남 FC-전북 경기 태풍으로 하루 연기
경남 FC-전북 경기 태풍으로 하루 연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남 FC와 전북의 K리그1 경기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고 판단해 양 팀은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합의해 연기했다. 울산은 강원을 2-0으로 꺾고 승점 69로 1위에 올라섰다. 경남 FC-전북 경기 태풍으로 하루 연기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남 FC와 전북의 K리그1 경기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고 판단해 양 팀은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합의해 연기했다. 울산은 강원을 2-0으로 꺾고 승점 69로 1위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