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피플&피플]환경위기 극복 메시지로 세계에 경종
[피플&피플]환경위기 극복 메시지로 세계에 경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일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피켓 제작·문구 담아 이목 집중 환경재단(이사장:최열)이 13일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서 펼친 피켓 시위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손잡이를 밧줄로 만든 이 피켓은 성경의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제작됐다. 큰 배에는 `Paris Agreement(파리기후협정)'.. [피플&피플]환경위기 극복 메시지로 세계에 경종 독일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 피켓의 아이디어는 홍천 출신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이 냈다. ..이 밖에도 재단은 광고인 이제석씨와 함께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담은 사진 작품전과 현재 환경 오염 정도를 표시하는 거대한 온도계 설치, 석탄가루에 찌든 산타클로스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